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년래 최저..."기관 매도 신호"
2026.02.05 06:23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근 1년새 최저 수준으로 하락,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의 자산 가격차를 의미한다. 현재 프리미엄은 마이너스(-)167.8 달러 수준으로 내려간 상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이처럼 큰 폭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는 건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이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기관 측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갭이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