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지난해 4Q $125억 순손실...71만 BTC 보유
2026.02.05 21:22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스트래티지의 순손실은 125억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7000 달러에 비해 손실 규모가 대폭 늘었다. 총 매출은 1억 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른 순손실 규모는 주당 42.93달러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순이익 3.03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디지털자산 손상차손은 10억 달러이며, 2월 1일 기준 BTC 보유량은 71만 3502개다. 평균 매수가는 7만6052 달러, 4분기 BTC 수익률은 22.8%다. 이외에 스트래티지는 지난해 말 기준 23억 달러 상당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중이며, 이는 전년 동기 381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