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오지급 물량 중 130억 규모 미회수...80여 명 이미 '현금화'
2026.02.08 22:46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0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이후 비트코인 125개, 130억 원어치가 아직 회수되지 않고 있다고 SBS가 보도했다. 확인 결과 80명 넘는 사람들이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을 이미 현금화한 걸로 파악됐다. 사고를 인지한 빗썸이 조치에 나서기 전에, 비트코인을 판 대금을 연결된 개인 계좌로 이체한 규모가 약 30억 원, 원래 있던 자신의 예치금과 합쳐 다른 가상 화폐를 산 경우가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해당 가입자들을 접촉해 판매 대금을 돌려달라고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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