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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프로토콜 창업자 "토큰 언락 연기, 네트워크 활용도 높이기 위함"

2026.02.09 08:10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IP) 프로토콜 스토리 프로토콜의 이승윤 공동창업자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첫 대규모 IP 토큰 락업 해제를 올해 8월로 미룬 배경에 대해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파이라마 기준 스토리의 일일 수익은 지난해 9월 4만3000달러에서 현재 0달러로 떨어졌지만, 이 씨는 온체인 수익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잘못된 잣대"라고 반박했다. 그는 수익 상당 부분이 오프체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발생하며 "가스비를 의도적으로 낮게 설정했고, 디파이 체인이 아닌 IP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토큰 보유자는 공급 확대가 억제되는 동안 AI 데이터 파트너십과 권리 정산 데이터셋 확보에서 실질 성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씨는 언락 스케줄 연장이 더 건강한 방침이라고 주장했지만, 코인데스크는 이러한 전략의 지속가능성은 시간을 두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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