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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日 자민당 총선 압승, 암호화폐 세제 개혁 '탄력' 전망"

2026.02.10 17:04
8일(현지시간)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이 2/3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한 가운데, 일본 정부의 암호화폐 세제 개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는 현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후 암호화폐 세제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암호화폐에 뚜렷하게 찬성 혹은 반대하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자민당의 웹3 정책 수립 태스크포스가 세제 개혁과 거래소 규제 완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개편안에 따르면, 도쿄 정부는 2028년부터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대해 20%의 단일 세율로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최대 55%의 세율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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