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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그룹 창업자 “SBF 재판서 핵심 증거 누락…FTX 지급능력 판단 놓고 공방”

2026.02.10 22:20
웹3 투자 기업 IBC그룹의 창업자인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청구와 관련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SBF 측은 2022년 11월 위기 당시 FTX가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고객 자산은 항상 전액 상환 가능했다는 내용의 선서 진술서가 배심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증인들이 검찰의 압박과 위협으로 증언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SBF 측은 검찰이 장기간 실형 가능성에 직면한 협조 증인들의 진술에 의존한 반면, FTX의 실제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는 배제됐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파산 관재인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제외한 채 고객 자금이 사라졌다는 왜곡된 서사를 제시했으며, 이후 고객들이 119~143% 수준으로 상환받았다는 사실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심 신청서에는 브래디 증거 공개와 담당 판사 기피 요청이 함께 제기됐고, 해당 사실은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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