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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중앙은행, 링깃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시범사업 착수

2026.02.11 05:52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이 디지털자산혁신허브(DAIH)를 통해 올해 링깃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예금 관련 시범사업 3건을 개시했다고 현지 언론 더엣지말레이시아가 보도했다. 대상은 스탠다드차타드 말레이시아와 캐피탈A의 링깃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결제, 메이뱅크의 토큰화 예금 결제, CIMB의 토큰화 예금 결제다. 국내외 도매 결제와 토큰화 자산 정산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BNM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올해 말까지 링깃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의 활용 기준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향후 도매용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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