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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바이든 행정부 증인 협박 의혹 제기..."유죄 판결 파기돼야"

2026.02.11 10:43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조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의 증인 협박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의 유죄 판결이 무효화되어야 한다고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법무부가 여러 증인을 협박해 침묵시키거나 증언을 바꾸도록 했다는 말이 있다. 이게 맞다면 내 유죄 판결은 파기돼야 한다. 내 담당 판사였던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카플란은 나를 포함해 FTX 디지털 마켓 공동 대표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피고인들에 편견을 가지고 불리하게 재판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SBF는 2024년 3월 징역 25년과 110억2000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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