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 의원 "홍콩, 암호화폐 규제 관련 한국 교훈 삼아야"
2026.02.11 18:39
중국 정협(CPPCC)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Johnny Ng)이 홍콩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컨센서스 홍콩 패널 토론을 통해 "홍콩은 오랫동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전념해왔다. 하지만 최근 UAE와의 경쟁적 도전에 직면해있다. UAE는 암호화폐 관련 견고한 규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역 마다 이를 전담하는 단일 규제 기관을 두고 있다. 수백만 명의 암호화폐 사용자 및 투자자를 보유한 한국 역시 암호화폐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