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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차례 점검한 금융당국… 전산 취약점 못 찾았다

2026.02.12 01:08
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빗썸에 대해 반복적으로 점검과 검사를 실시했지만, 정작 대규모 오지급 사고로 이어진 전산 시스템 취약점은 걸러내지 못했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1~2025년까지 빗썸을 각각 세차례씩 점검·검사했다.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회, 금감원도 같은 기간 수시검사 2회, 점검 1회 등 3차례 들여다봤다지만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 강민국 의원은 전날 열린 정무위원 긴급 현안질의에서 “금융당국의 안일한 관리, 감독과 규제 부재 등의 한계와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태”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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