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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OKCoin 운영 방식에 동의 못 해 퇴사 후 바이낸스 창업"

2026.02.12 02:04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2014~2015년 당시 OKCoin(현 OKX)을 떠나 바이낸스를 창업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CZ는 지난 10일 All-In Podcast 유튜브 영상에서 "OKCoin 재직 당시 거래소 운영 방식에 대한 문화적 이견이 있었다며, 수수료 할인을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이용자가 개별 요청해야만 적용되는 구조에 동의할 수 없어 2015년 초 회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운트곡스가 파산한 직후인 당시를 시장 공백의 기회로 보고, 동료들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비트코인 거래소 설립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CZ는 대표를 맡아 지분을 더 보유하고 자금 조달을 책임지는 한편 개인 자금으로 직원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이후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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