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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구원 "BTC 양자 위협 대비에 최소 7년 필요"

2026.02.18 14:52
비트코인이 양자 위협에 대비하는 데는 최소 7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연구원 이단 헤일먼(Ethan Heilman)은 "모든 구성원이 로드맵에 합의한다는 전제 하에,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네트워크로 이주하는 데는 약 7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BIP 제안 완성 및 코드 리뷰와 테스트(2.5년), 네트워크 활성화(0.5년)에 걸리는 3년을 포함한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을 공식 BIP 깃허브 저장소에 병합했다. BIP-360은 양자 저항성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보수적인 단계로, 장기간 보관된 자금 탈취는 방어할 수 있지만 거래가 메모리 풀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공격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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