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도이체방크, 리플 결제 인프라 활용 확대"
2026.02.20 09:37
독일 현지 금융 전문 미디어 데어 악치오네어(Der Aktionär)가 "독일 최대 상업은행 겸 투자은행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국가 간 결제, 외환 거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플(XRP)의 결제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데어 악치오네어는 "양사의 이러한 협업은 계약의 범위나 조건에 대한 공식 발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옐로우는 "도이체방크는 외환 거래, 다국적 통화 계좌 최적화를 위해 리플 연동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2~5 영업일이 소요되는 전통 은행의 중개 시스템을 우회하고 있었다. 그들이 내부적으로는 리플 인프라, 외부적으로는 SWIFT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원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