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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 유동성 위기, BTC 다음 강세장 촉발 가능성 제기

2026.02.21 14:1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모·프라이빗크레딧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탈(Blue Owl Capital)이 환매 대응을 위해 14억달러 규모 자산 매각에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비트코인(BTC)의 다음 강세장을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발표 이후 OWL 주가는 주간 기준 약 14% 하락했으며, 연간 기준 50% 이상 급락한 상태다. 핌코의 전 CEO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은 이를 두고 “2007년 베어스턴스 붕괴와 유사한 ‘탄광 속 카나리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제로금리·양적완화(QE)는 이후 비트코인 탄생과 장기 강세장의 배경이 됐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에도 대규모 유동성 공급 이후 BTC는 4000달러 미만에서 6만5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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