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남서 21억 비트코인 분실' 관련 별도 관리 지침 마련 방침
2026.02.23 03:11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한 가상화폐에 대한 별도의 관리 지침 계획을 만들 방침을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범죄에 연루돼 임의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됐으며, 점검 결과 "BTC를 보관하던 물리적 저장장치인 ‘콜드월렛(USB 형태)’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그 안에 들어있던 비트코인만 감쪽같이 빠져나간 상태"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