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BTC 탈중앙화 집중... 프라이버시 보호 부족"
2026.02.23 19:23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치앙마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은 설계 초기부터 탈중앙화를 우선시해야 했다.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초기 암호화 기술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중앙집중식 기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당시 기술로는 탈중앙화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둘다 잡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지난 10년 간 zk-SNARK 등 프라이버시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이더리움 생태계는 온체인 시스템에 프라이버시를 재도입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