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 주가 급락 속 자사주 추매
2026.02.23 22:34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ProCap Financial)이 주가 급락 이후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캡은 최근 BRR 주식 14만8241주(35만9000달러 규모)를 추가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 순자산가치(mNAV)를 1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프로캡은 현재 500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주 매입을 시작해 전체 유통 주식의 약 2%를 회수한 상태다. 당시 폼플리아노 역시 개인 자금 100만달러를 투입해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한편 BRR 주가는 고점 대비 약 8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