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60,000 재반납 시 $47,000까지 밀릴 수 있어"
2026.02.24 08:21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0,000 달러에서 63,000 달러 사이 중요한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60,000 달러 수성에 실패할 시 47,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만약 지금 BTC가 지지에 성공한다면, 공매도 세력이 마이너스 펀딩 금리에 타격을 입으며 스퀴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거시 경제 상황 개선 및 ETF발 자금 유입 재개는 이러한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 반면 60,000 달러 아래로 하락과 거시 경제 환경 악화가 더해지면 50,000 달러 중반, 47,000 달러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장기 투자자들 역시 '항복'(매도)으로 돌아서며 바닥은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오늘 BTC가 63,000 달러선을 반납한 가운데, 프레스토 리서치 정민교 애널리스트는 "오늘 하락은 특정 요인보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가 원인"이라며 "단기적으로 미국 관세 이슈, 미국-이란 갈등 격화 등 거시 관련 뉴스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