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2026.02.24 21:57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거래가 성사되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확대해온 두 결제 대기업이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다. 앞서 페이팔은 2022년 팍소스를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를 발행한 바 있다. 시가총액은 40억 달러 수준이다. 스트라이프 역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 기업들이 자체 달러 기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도구를 지원하는 브릿지를 인수했으며, 벤처 캐피털 패러다임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Tempo)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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