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가상자산 등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재설계
2026.02.25 01:24
관세청이 무역범죄 관련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상자산 등 외환조사 분야를 포함한 세관 특별사법경찰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개편안에는 관세청 소속 교육기관인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수사업무 집행을 담당하는 전국세관 현장의 자체 직무교육 확대·강화도 포함된다. 수사 분야별 심화 교육이 시행되며, 외환조사 분야는 가상자산 추적·분석, 외환 수사기법 사례 등을 다루는 장기 교육과정을 별도 신설해 가상자산 활용 환치기와 자금세탁 등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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