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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공매도 비중 미 증시 최고..."단순 하락 베팅 아닌 매매 전략"

2026.02.25 10:17
스트래티지(MSTR)가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집계됐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추이가 단순한 하락 베팅이 아닌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로 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MSTR의 공매도 잔고는 시총의 14%에 달하며, 코인베이스(COIN·11%)의 공매도 비중 역시 높은 상황이다. 매체는 "전문가들은 하락 베팅보다는 BTC 현물 ETF와 연계된 차익 거래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 BTC 현물 ETF를 매수하는 동시에 MSTR을 공매도, MSTR에 붙은 BTC 대비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올해는 MSTR이 20% 하락하는 동안 대표적인 BTC 현물 ETF인 IBIT는 27% 하락, 전략이 현재까지는 성공적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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