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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BTC 하방압력 주범은 제인스트리트' 논란 재점화

2026.02.25 15:18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발 BTC 매도 압력' 논란을 재점화했다. 이러한 가설은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파산한 루나, 테라 개발사 테라폼랩스가 전날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에 소송을 제기하자, 제인스트리트가 이러한 매도 행위를 멈추고 BTC가 반등을 시작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네겐트로픽은 "제인스트리트 소송이 세상에 공개되자 기적처럼 오전 10시마다 발생한 비트코인 급락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같은 주장에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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