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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공급량 50%,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바닥 신호"

2026.02.25 16:17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가까이가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취득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 상태에 놓여있으며, 이는 바닥이 나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랜드(Crypto Rand)는 자신의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50%가 손실 상태다. 과거 세 차례 이러한 현상이 목격됐는데, 그때마다 비트코인은 정확히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48.7%, 약 970만 BTC가 손실 상태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이같은 수치는 2022년 11월, 2018년 12월, 2015년 1월 폭락 당시 관측된 바 있으며, 세 번 모두 약세장의 바닥과 겹쳐 회복세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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