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가상자산 개인과세 위한 전산망 구축 착수
2026.02.26 02:40
국세청이 내년 1월 가상자산 개인 과세를 앞두고 가상자산 거래를 통합 분석하는 전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국세청은 지난 20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일반용역 사전규격을 조달청에 게시했다. 사업 범위는 크게 ▷가상자산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거래정보 통합분석 체계 마련 ▷사용자 중심 시스템 구현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용역은 4월부터 시스템 설계·개발에 착수하고, 테스트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연말(11월 예상)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한다. 한편 국세청은 내년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기타소득세(20%, 지방세 포함 22%)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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