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시장구조법 지지... 미 상원의원 "원치 않는 지지 발언"
2026.02.26 18:09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가운데,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이를 비난했다. 앞서 SBF는 X를 통해 "시장구조법은 암호화폐 업계에 있어 엄청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큰 성과가 될 것"이라며 "게리 겐슬러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법무부를 도와 나를 감옥에 보냈을 당시, 나는 그의 손에서 암호화폐를 빼내기 위해 비슷한 법안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법안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현물시장에 대한 CFTC의 관할권을 확대하는 디지털상품소비자보호법(DCCPA)이다. 그가 해당 트윗을 올리자 신시아 루미스는 "시장구조법은 SBF가 의회를 매수하려고 했던 법안과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SBF의 지지가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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