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언트,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레나 출시...파운더스 펀드·판테라 등 참여
2026.02.27 12:11
오픈소스 AI 추론 연구소 센티언트(SENT)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레나(Aren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레나는 기업 워크플로우의 현실을 재현하고 전체 추론 과정을 기록하는 플랫폼으로, 수천명의 개발자가 참여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검증하고 있다. 파운더스 펀드, 판테라, 프랭클린 템플턴 등 유명 투자기관들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아레나는 기업 환경의 핵심 과제인 문서 기반 추론을 첫 과제로 설정했다. 첫 과제 초기 단계에는 알파Xiv, 파이어웍스, 오픈핸즈, 오픈라우터 등이 참여한다. 센티언트는 "기업 85%가 AI 에이전트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적절한 거버넌스를 갖춘 곳은 25% 미만에 불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아레나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아레나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3월 14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