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이비트, UAE 상주 직원에 '대체 인력' 지정...업무 중단 방지"
2026.03.02 04:18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상태와 안전을 개별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직무별로 백업 매니저(대체 인력)을 지정했다고 우블록체인이 보도했다. 우블록체인은 "바이비트의 대체 인원 지정 조치는 업무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간 크로스 서포트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라며 "바이비트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최소 8시간 이상 지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무실 시설에 전력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직원의 UAE 이전 계획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맞서 이란은 미사일 보복에 나서며 UAE 등 주변국은 '예외적인 상황'을 선포하며 주식 시장을 일시 폐쇄한 바 있다. 또 현재 중동 지역 대다수 국가의 항로도 막혀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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