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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은행연합, ‘달러 스테이블코인 대항마’ 준비…거래소 협의 착수

2026.03.02 09:37
코인데스크가 스페인 매체 신코 디아스(Cinco Días)보도를 인용, ING, 유니크레딧(UniCredit), BBVA 등 유럽 주요 은행 12곳이 참여한 컨소시엄 ‘키발리스(Qivalis)’가 2026년 하반기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목표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유동성 공급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키발리스는 유럽 및 글로벌 거래소와 상장·유통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 은행들도 자체 채널을 통해 유통이 가능하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준비금 100% 담보 구조로, 최소 40%는 은행 예치금, 나머지는 유로존 단기 국채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상환을 지원한다. 키발리스는 EU 암호자산 규제(MiCA)에 부합하는 구조를 갖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럽 내 대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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