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2,650만…전년 대비 98% 급감
2026.03.02 12:49
더블록이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PeckShield) 데이터를 인용, 2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총 2,65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2월 발생한 15억달러 대비 98.2% 감소한 수치이며, 1월(8,600만달러) 대비로도 69% 줄어든 규모다. 2월에는 총 15건의 익스플로잇이 발생했으며, 이 중 상위 5건이 전체 피해액의 98%를 차지했다. 최대 피해는 스텔라 기반 대출 프로토콜 일드블록스(YieldBlox)에서 발생한 1,000만달러 규모 오라클 조작 공격이었다. 이외 IoTeX ioTube 브리지(880만달러), CrossCurve(300만달러), FOOMCASH(230만달러), Moonwell(180만달러) 등이 주요 사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