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이번 반등,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현물 매수세 중심"
2026.03.02 22:22
비트코인의 이번 반등 핵심 원인은 지정학적 이슈가 아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간 차이로, 해당 값이 상승하는 경우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는 "최근 현물 ETF 수요 회복에 따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약 40일 만에 양수로 전환됐고, BTC도 6만8000 달러 이상으로 반등했다. 중동 지역 긴장감으로 BTC가 일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증시와 함께 빠르게 회복된 점을 미뤄보면 지정학적 요인이 이번 반등의 주요 동력은 아니다. 파생상품 데이터 역시 펀딩비율이 중립적이고, 레버리지 비율도 높지 않다. 이번 반등이 현물 수요에 따른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