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세청 코인 1차 탈취범 검거…2차 탈취범은 추적 중"
2026.03.03 03:06
경찰이 국세청에서 발생한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수서를 낸 1차 탈취자를 검거한 뒤 2차 탈취자를 추적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차 탈취자가 지난달 28일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에 자수서를 제출해 1일 이를 토대로 검거하고 2차 탈취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실수로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