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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찬 공동설립자, ‘다오에 수익 100% 배분안’ 투표에 이의 제기

2026.03.03 03:12
아베(AAVE) 랩스의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거버넌스 제안이 1차 스냅샷 투표를 통과한 가운데, 투표 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아베 거버넌스 단체인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의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아베 랩스와 연관된 주소들이 투표 결과를 바꿔놓았다. 이들 주소는 총 23.3만 AAVE를 위임받았으며, 이중에는 아베 공동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로부터 위임받은 11.1만 AAVE가 포함된다. 이들의 토큰을 제외할 경우 제안은 부결된다"고 지적했다. 해당 제안은 아베 랩스가 개발한 제품 수익의 100%를 다오(DAO) 트레저리로 귀속하는 구조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최대 4,25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 및 7.5만 AAVE 토큰을 지원하는 안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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