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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거래량 급증...BTC 매수 재원 가능성"

2026.03.04 11:12
스트래티지의 대표 영구우선주 STRC 거래량이 3일(현지시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 매수 재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3일 STRC 거래량은 약 1억 9,870만 달러로, 30일 평균치인 1억 2,33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 중 1억 7,700만 달러는 STRC의 액면가 $100 이상에서 체결됐으며, 이는 스트래티지가 ATM 프로그램(현재 시장가격 근처에서 주식을 수시로 발행해 매각하는 방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스트래티지의 정책 상 그들은 STRC를 추가 발행해 시장에 매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BTC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순 계산 시 이날 스트래티지의 STRC 발행 후 매도로 마련한 자금으로 1,000 BTC 매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는 지난 2일 3,015 BTC 추가 매수 소식을 발표한 바 있으며, 4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지금 BTC를 매수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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