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대변인 "이란의 튀르키예 공격 강력 규탄"
2026.03.04 12:34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대변인이 "이란의 튀르키예 타깃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은 튀르키예를 겨냥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동지중해 상공에서 나토의 방공 체계에 의해 요격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튀르키예 남부의 인지를르크 공군기지를 겨냥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기지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국 공습에 대응해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 등을 공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