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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주소 포이즈닝 공격으로 $2400만 손실

2026.03.05 01:59
2.5만 명의 X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실리튜나(Sillytuna) 관련 주소가 주소 포이즈닝 공격으로 2400만 달러 상당의 aEthUSDC를 탈취당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현재 공격자 소유 지갑 2개에 2000만 달러 상당의 DAI가 보관돼 있으며, 공격자는 해킹 자금 중 소액을 아비트럼 네트워크로 브릿징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믹싱 프로토콜로 이체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 포이즈닝은 배니티 주소에서 생성한 월렛 주소를 사용해 이용자의 월렛 주소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일치시킨 뒤, 해당 주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스캠(사기)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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