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퀀텀 양자컴퓨터 시설 착공...BTC 위협론 재점화
2026.03.06 07:19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사이퀀텀(PsiQuantum)이 건설 중인 미국 최초의 실용 규모 양자컴퓨터 시설 착공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비트코인(BTC)에 대한 양자 위협론이 다시 떠올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해당 시설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 카르다노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 스완 비트코인 CEO 코리 클립스텐 등은 양자컴퓨터 위협이 과장됐다는 입장인 반면, 나오리스 프로토콜 CEO 데이비드 카르발류는 2~3년 내 블록체인 암호화 알고리즘이 해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이퀀텀 공동창업자 테리 루돌프(Terry Rudolph)는 작년 7월 자사 양자컴퓨터를 프라이빗 키 추출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