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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케이뱅크, 성장 속도 제한적, 가상자산 확장 여부 주목”

2026.03.06 08:29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에 입성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6일 보고서를 통해 케이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고 브릿지경제가 전했다. 한투증권은 규제 환경과 대출 경쟁 심화 등으로 케이뱅크의 단기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가상자산 사업 확장과 관련 제도 정비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백두산 한투증권 연구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그 안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산업 진흥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경우 케이뱅크를 둘러싼 오버행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경쟁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준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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