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금 현물 할인가 처분 현상 발생
2026.03.07 06:03
중동 사태에 따른 물류 마비로 두바이 내 금 현물이 온스당 30 달러 할인된 가격에 처분되고 있다고 중국 금융 전문 통신사 차이롄서(财联社)가 전했다. 현지 운송·보험·보관 등 비용이 상승하면서 주요 수입국 실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두바이는 세계적인 금 제련 및 무역 허브지만,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타격이 이어지며 금 인도가 지연되는 중이다.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5000 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번주에는 달러 강세 및 기타 지정학적 요인에 따라 상승세를 재개하지는 못하고 있다.
인용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