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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韓 법원에 거래지원종료 중지 가처분신청

2026.03.09 00:37
플로우(FLOW) 재단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멈춰달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현재까지 어느 국가의 정부 규제기관도 플로우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한 바 없으며, 지난해 12월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한국 거래소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도 없다. 해외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에서도 FLOW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코빗이 FLOW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거래소와의 대화를 지속할 의사가 있다. 법적 대응과 병행해 국내 타 거래소 상장과 셀프 커스터디 옵션 확대, 전담 매니저 채용 등으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플로우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업비트와 빗썸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오는 16일 15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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