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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세에도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 경색 국면 지속

2026.03.09 08:13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에도 유동성 경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1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연초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는 암호화폐 매수를 위한 대기 자금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늘어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같은 현상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다양한 금융 생태계로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간 송금, 인플레이션 헤지, 토큰화 주식 거래에 이용되고 있고, 특히 AI 자율 거래 시스템 개발이 가속화되며 관련 사용성도 개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소를 떠난 유동성이 시장으로 복귀해야 시장 추세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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