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푸틴 정치연합, 이란 지원 암호화폐 모금 의혹 부인
2026.03.09 16:37
친 푸틴 정치연합인 전러시아인민전선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보내기 위해 암호화폐를 모금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DL뉴스에 따르면 전러시아인민전선은 "우리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암호화폐 모금 활동은 가짜다. 우리는 자금 모금에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은행 송금만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전러시아인민전선 로고 및 주소를 활용한 암호화폐 기부 요청 문서가 유포됐으며, 여기에는 BTC, ETH, XRP 월렛 주소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