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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USDC 발행사 서클 목표가 $190 유지

2026.03.10 10:47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주가 목표가를 190 달러로 유지했다. 9일 종가 대비 약 70% 추가 상승을 전망하는 셈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인간, 기업, 그리고 잠재적으로 AI 에이전트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서클 주식에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액 역시 190 달러 관점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보급화는 암호화폐 시장 내 투자심리와 관계없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달러 뱅킹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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