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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프랑스 부부, 경찰 사칭 강도에 $100만 BTC 빼앗겨

2026.03.10 12:56
프랑스 TF1 인포 및 AFP 통신 등에 따르면, 50대 후반의 한 프랑스인 부부가 파리 소재 자택에서 현지 경찰을 사칭한 강도들에게 약 90만 유로(약 1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경찰관으로 위장한 용의자 3명은 파리 서부에 위치한 부부의 집에 침입해, 남편에게 비트코인을 자신들에게 이체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그들은 남편을 묶고 두 피해자 모두를 폭행한 뒤 밴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검찰은 용의자들에게 불법 감금, 조직적 무장 강도, 범죄 공모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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