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 279곳 점검서 '강남서'만 코인 탈취
2026.03.11 05:26
경찰이 올해 1월 전국 279개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자산 보관 실태 점검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만 보안 지침을 위반하고 실제 코인이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올해 1월 전국 시·도경찰청 18곳과 경찰서 261곳 등 총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압수·보관 현황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실제 가상자산이 유출된 사례는 전국 279개 관서 가운데 강남경찰서 1곳 뿐이었다. 나머지 278개 관서의 가상자산 잔액은 정상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