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순자산 2조원 증가
2026.03.11 06: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순자산이 암호화폐 사업 덕분에 전년보다 14억 달러(약 2조원) 증가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은 현재 65억 달러 수준으로 전 세계 3428명의 억만장자 가운데 645위에 해당한다. 트럼프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발행한 토큰을 통해 지난 1년간 약 5억5000만 달러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트럼프는 해당 회사 지분 49%를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이 지원하는 투자사 아리얌 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해, 2억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된다.
인용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