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들,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관련 법무부 조사 감독
2026.03.13 04:51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바이낸스의 이란 제재 위반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법무부 조사를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 밴 홀런(Chris Van Hollen),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등은 공동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관련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바이낸스는 그간 법보다 이익을 우선해 온 전력이 있다. 회사가 다시 미국의 대이란 제재법을 위반하고 이란과 연계된 테러 조직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도왔을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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