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BTC, 달러 유동성 회복 덕에 강세"

2026.03.13 05:16
최근 비트코인이 여타 자산 대비 강세를 보이는 동력은 미국 은행 준비금 증가에 따른 달러 유동성 회복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qinbafrank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미국 은행 준비금 규모는 지난달 말 2조9600억 달러 수준에서 최근 3조370억 달러까지 완만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 준비금은 달러 유동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유동성에 민감한 BTC가 이같은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국 증시는 이란 정세 불안과 사모 신탁 상환 악재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은행 준비금 규모 확대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계획과 일반계정(TGA) 지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향후 시장 향방도 은행 준비금 규모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contentImag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