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소매 넣기' 당한 1,000조 SHIB 사용처 공개..."전액 기부"
2026.03.13 09:46
비탈릭 부테린이 밈코인 시바이누(SHIB) 창시자 '료시(Ryoshi)'로부터 이체받아 소위 '소매 넣기'(아무 기여 없이 받은 에어드롭) 당한 1,000조 SHIB의 사용처를 공개했다. 비탈릭은 "2021년 대량의 SHIB을 포함해 도지코인 계열 토큰을 많이 받았다. 아마도 프로젝트 설립자들이 '비탈릭이 우리 공급량의 절반을 갖고 있다'는 마케팅을 하고, 다음 도지코인(DOGE)이 되려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한때 내가 '소매 넣기' 당한 밈코인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나는 이것이 거품이며 곧 그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가능한 밈코인 자산을 모두 ETH로 바꾼 뒤 기브웰(GibeWell)에 5,000만 달러 등 비교적 '일반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은 SHIB를 크립토릴리프(CryptoRelief), 발비(Balvi) 재단, 인도 의료 인프라 개선, 퓨처오브라이프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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