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이란 군사력 급격히 약화...하메네이 얼굴 부상 가능성 높아"
2026.03.13 12:32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군사력은 급격히 약화됐다.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군의 공격으로 안면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이란 지도부는 (폭격을 피하려) 벙커와 민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관련 모든 상황에 대비한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