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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헤지펀드 전설 "스테이블코인·BTC, 금융 판도 바꿀수 있다"

2026.03.13 16:29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이 금융의 판도를 바꿀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모건스탠리 인터뷰를 통해 "향후 10-15년 내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시스템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보다 효율적이고 빠르며 저렴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은 생산성 측면에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사람들이 좋아하니 앞으로도 가치 저장 수단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미국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며 "50년 후에 유로화가 기축통화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어떤 통화가 될지는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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